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C 서울/2019년 (문단 편집) === 여름 이적 시장 === 아무 소식이 없다. 시즌 초 목표였던 상위 스플릿을 초과 달성했다고 하나 ~~애초에 목표가 너무 낮았다~~ 현재의 좋은 성적은 스쿼드가 우수해서 보다는 최용수 감독의 우수한 지도력이 스쿼드의 한계를 넘어서 결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스쿼드가 좋은게 아니라 용수형이 잘하는거~~. 주전과 비주전의 차이가 커 체력 부담이 가중되거나 페시치의 이탈같이 부상 트러블이 생기면 경기력과 결과를 둘다 못내고 추락할 가능성이 있다. 이에 최용수 감독은 "구단과 계속 소통을 하고 있다"라고 하고 있지만 국대급 영입을 턱턱해내는 울산, 전북같은 상위권 팀들을 보는 팬들의 마음은 답답하기만 하다. ~~돈 좀 써라 프런트~~. 결국 우리의 짠돌이 노답 [[https://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452&aid=0000000925|개런트가 일을 냈다.]] 2018년의 악몽을 잊어버리고 시원하게 0입했다. K리그1, K리그2 구단 22개를 통틀어서 유일하게 아무도 영입을 안 했다.[* 원래 2부 리그의 [[안산 그리너스 FC]] 함께 영입을 하지 않고 있는 구단이었지만, 지난 26일 안산마저도 베테랑 공격수 [[진창수]]를 영입하면서 서울만 남게 되었다.] 최용수 감독이 원하던 센터백이고 나발이고 페시치가 부상을 당할 시 공백을 메워줄 공격수도 없다. 프런트는 자유계약 신분인 [[프랜차이즈 선수]] [[고명진(축구선수)|고명진]]을 다시 서울로 복귀시키려고 했으나, 그냥 시키려고만 했다. ~~차라리 이거라도 성공하지 그랬냐~~ 진짜 이 정도로 프런트가 무능하다면 그냥 싹 다 잘라버리고 수호신들 중에서 프런트를 시키는게 더 나을 수도 있다. 결국 0입으로 현재 스쿼드 그대로 남은 기간을 운영하게 되었으며, 언제 곤두박질쳐도 이상하지 않은 팀이 되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